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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108배 하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방귀를..(+반전)


사람의 생리 현상 중 하나로 방귀가 있습니다. 방귀는 사람의 능력으로 참기 매우 힘든 생리 현상으로 자신도 모르게 실수(?)를 하는 경우들도 있죠. 부부 사이에도 혹은 커플 사이에도 방귀를 텄냐? 안 텄냐로 서로의 관계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만큼 냄새가 지독한 방귀로 인해 웃지 못할 에프소드들도 생겨나고 있죠. 최근 한 네티즌은 절에 108을 갔다가 웃지 못할 방귀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냄새가 지독했으면 마지막 4배를 숨 참고 후딱하고 뛰쳐나왔을까요? 그리고 냄새가 얼마나 지독했으면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누렁병"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생각만 해도 웃긴데요.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줌마는 쪽팔려서 죽을듯" "어무 더러운 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렁병은 도대체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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