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대륙의 38살 가마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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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다큐
북경 정씨의 그날
진짜 이때가 무한도전이 잼있었지 요즘 김태호PD 나가고 나서 놀면뭐하니도 조금 재미가 없어졌다고 해야 할까? 다시 토요일 저녁을 놀토말고 무도로 보여주면 안될까?
그냥 1회때터 무한도전 재방송을 계속 방송해도 현재 놀토보다는 시청률이 더 좋을듯 사람들이 왜 무한도전을 기억하는지 알아? 어려운 시기에 정말 힘든 시기에 딱 일주일에 한번 무한도전을 보면서 아무생각 없이 웃을 수 있었거덩 그래서 무한도전을 레전드라고 하는거야 아무생각없이 우리에게 웃음을 주던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