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터 직원 실수로 유골 2개 섞여.jpg 1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시립 화장장인 승화원에서 직원의 실수로 아무런 관계가 없는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로 섞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벼락유머 뜨고있는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