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학원에서 타일 배웠습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에 인턴이라는게 존재를 하듯...저런 노가다 일에도 처음에는 그냥 인턴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런데 처음 일할때 진짜 열심히 하고 많이 힘들더라도 참으면...저렇게 일 알려준 사람이 계속 일 토스해준다. 그러면 결국 또 나중에 내가 조공을 받고 있는 상황이 온다.
어떤 일이든 처음에 인턴이라는게 존재를 하듯...저런 노가다 일에도 처음에는 그냥 인턴이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그런데 처음 일할때 진짜 열심히 하고 많이 힘들더라도 참으면...저렇게 일 알려준 사람이 계속 일 토스해준다. 그러면 결국 또 나중에 내가 조공을 받고 있는 상황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