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에게 쓰다듬어달라고 강요하는 냥이
저 정도면 그냥 깡패 아님? 아무리 만져달라고 해도 저렇게 머리를 들이박으면서 자해를 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일단 저건 자해 공갈단으로 신고부터 하자.
그리고 합의로 앞으로 나한테만 애교를 보여주는 걸로 하는 건 어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나만 고양이가 없어 나도 진짜 이 기회에 고양이 한 마리 입양해 볼까?
저 정도면 그냥 깡패 아님? 아무리 만져달라고 해도 저렇게 머리를 들이박으면서 자해를 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일단 저건 자해 공갈단으로 신고부터 하자.
그리고 합의로 앞으로 나한테만 애교를 보여주는 걸로 하는 건 어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나만 고양이가 없어 나도 진짜 이 기회에 고양이 한 마리 입양해 볼까?